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2장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2장
시작하겠습니다.

1장에서 나다운 것이 주는 위안이라는 것을 알 수있었다면
2장은 나답게 살기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나답게 살기 위한 8가지 방법

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시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일, 여행
: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순간만큼은 자신이 평소에 속해있던 집단과 자연스레 분리된다는 것이다. 여행은 시간의 속도를 재발견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를 둘러싼 환경이 달라지면 새로운 내가 보인다.

2. 비우는 일의 가치, 청소
: 소유물이 적을수록 삶을 단순해지며 마음도 평온해진다. 주기적인 비움의 작업을 통해 공간에도, 정신에도 여유를 선물해보자.

3. 움직이면 반드시 행복하다, 운동
: 운동이란 건강한 몸을 만들기위한 목적도 있지만 우리의 뇌를 활성화시켜서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사고하도록돕는 활동이기도 한 것이다.

4. 삶이 특별해지는 경험, 독서
: 독서는 평범한 사람이 천재가 될 수 있는 방법이자 노력에 날개를 달아줄 전략이다. 창처럼 날카로운 통찰을 안겨주면서도 방패처럼 자신의 마음을 지켜주기도 한다.

5. 세상을 견디는 힘, 글쓰기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을 적어보라. 걱정거리나 근심거리를 모두 적은 다음 심호흡을 해보라. 감정을 상세히 묘사해보라. 분노나 좌절 등을 쓴 종이를 태워보라. 하루 일과중 스스로를 칭찬할만한 일을 발견하여 작성하는
 ‘긍정일기’라는것을 쓰면 긴가민가했던 자신의 장점이나 강점이 극대화되는 효과를 알 수 있다.

6. 마음의 일렁임을 알아차리기, 명상
: 명상은 자신의 생각, 감정을 알아차리는 일이다. 그 다음에 몰입을 하면 성공이다. 나무를 베는데 한시간이 주어진다면 먼저 도끼를 가는데 사십오분을 쓰겠다는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처럼 명상은 하루를 힘있게 보내기 위한 준비운동이라봐도 무방하다. 또한 일을 창의적으로 해내기위한 두뇌 스트레칭이기도하며,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유연성을 기르는 방법이기도 하다.

7. 멈춰도 괜찮아, 휴식
: 끝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은 환경을 바꾸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틈을 만들어야 한다. 쉰다는 것은 운동을 하며 쉰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을때까지 자고 일어나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는 것처럼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인 방법은 생각을 멈추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휴대전화를 끄고 시간 보내기, 자연과 함께하기, 요리하기 등등.

8. 내일의 나를 만들다, 코칭
: 코칭이란 ‘개인이 지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말한다. 코칭의 시작은 ‘질문’이다.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오고 생각을 자극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질문을 하면 마음을 열게되고 귀를 기울이게 되고, 젤문에 답하게 되면 설득이 된다. 코칭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 
‘GROW모델’ 이다. 이 기법은 Goal(목표), Reality(현실 또는 장애물), Options(대안 또는 해결할 수 있는 내외적 자원), Will(실행계획)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자신에게 닥친 문제점에 대해서 이 기법을 적용하여 해결해보자.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 좋은 방법들이죠?
우리가 익히 다 알고 있는 여행, 청소, 운동, 독서
그런데 정작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ㅠㅠ
저는 아직 혼자 여행을 해본적이 없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낯선 장소에 혼자서 여행을 하면서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나를 만나보고 싶습니다.ㅋㅋ

 

또 이 챙을 다 읽고 나면 글쓰기를 해보고 싶네요.
귀찮기도 하면서 쉽진 않겠지만 긍정일기를 짧게짧게 써놓고 나중에 쭉 살펴보면
저의 장점이나 강점이 구체적이으로 보일 것 같아요.ㅋㅋ

이상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2장 나답게 살기위한 8가지 방법을 마칩니다.
구독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 공감, 댓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