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바신 카밀 핸드크림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 혹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겨울철 필수품인 핸드크림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볼까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날에는 밖에서 손이 트고 꺼칠꺼칠해지곤하죠?
또 위생을 철처히 해야하는 요즘같은 시국엔 손을 자주 씻을수밖에없고 그렇게되면
손이 더 건조해지고 때론 미세하게 상처가 나곤한답니다.
또 저는 하는 일이 손을 많이 쓰고 씻고 해야하는 일이라 더욱 손 피부가 위협을 받고있어요.ㅠㅠ

그래서 수많은 핸드크림 제품을 써봤지만 제가 하나로 정착한 핸드크림은 바로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핸드크림의 선택기준은 4가지에요.
1.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바르고 나서 끈적거리지 않아야한다.
2. 향이 은은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야한다.
3. 사용을 하면서 입구에 볼펜똥처럼 잔여가 묻어서 덩어리지지 않아야한다.
4. 가격이 적당해야 한다.

일단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은 손등에 짜서 양 손등으로 비벼주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끈적이지 않아요.
또 향도 자극적이지않고 은은하게 좋습니다.

또 아마 튜브형 핸드크림 대부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참 쓰다보면 입구에 볼펜똥처럼 잔여가 묻어있는걸 보셨었을거에요.
이건 우리가 치약을 쓰는것처럼 내용물이 줄어듦에 따라 용기의 형태도 쪼그라들면서
힘을 주어 짜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전 사실 이게 제일 거슬려서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으로 정착했습니다.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은 같은 튜브형이어도 내용물이 줄어듦에 따라
용기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서 볼펜똥처럼 입구가 지저분해지지 않는것 같아요.
물론 카밀 핸드앤 네일 핸드크림이 저런 형태로 출시되긴하는데 저는 불편해서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 이걸로 정착했습니다.
또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않아서 더욱 좋아요.ㅋㅋ

 

1905년부터 전통 허바신만의 자연으로부터 얻은 성분을 바탕으로
유럽의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손을 부드럽고 뽀송뽀송하게 유지하고싶으신분, 추운겨울에 손이 트지 않도록하고싶으신분,
손에 은은한 향이 나길 원하시는 분, 핸드크림을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

모두모두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