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개요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한번쯤 다들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저처럼 우유만 먹으면 배가 아픈 분들을 위한 좋은 제품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빵, 과자 등등 우유와 함께 먹으면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들이나, 우유가 들어간 라떼같은 음료가 정말 많죠? 그런데 먹고 나서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거나 아프면 참 난감하죠?? 더군다나 맛있는 라떼를 마시고 나서 꾸루룩꾸루룩 소리나고 편하지 않은면 '정말 내가 이걸 왜 먹었나, 그냥 아메리카노 먹을걸ㅠㅠ' 하고 후회한적이 정말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유당불내증이라는 증상 때문인데,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경험한다고 합니다.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유당 분해 효소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해 우유 속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고, 이 때문에 우유를 마신 뒤 더부룩함이나 복통, 설사 등의 불편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유당불내증을 겪는 분들을 위한, 먹고 나서도 배가 안아픈 우유가 있습니다. 

바로 우유의 명가 매일 유업에서 나온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의 우유 선택 기준은 딱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우유를 먹고나서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면 안됩니다.
2. 우유에서 고소한 맛이 나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지방 우유는 싱거워서 좋아하지 않습니다.ㅋㅋ
3. 우유를 만들 때 칼슘함량에 신경을 썼는지 꼭 확인합니다. 뼈에 좋은 고칼슘 우유를 선호합니다.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정보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위의 3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준 제 인생 우유입니다.ㅋㅋ 제품이 나온지는 이미 10년이 넘었는데, 주변에 드셔보시지 않은 분들도 꽤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제품 표면에 락토프리라는 말은, 락토오스(=LACTOSE=젖당=유당)가 없다(=FREE)는 뜻입니다. 즉 앞에서 언급한 유당불내증을 겪는 사람들은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서 힘든 사람들인데 제품에 유당 자체가 없으니까 이 사람들한테는 배가 아플 일이 없어서 정말 좋겠죠?ㅎㅎ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오리지널과 저지방 두가지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오리지널을 좋아하지만 살이 찔 걱정을 하는 분들은 저지방으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리지널은 저지방보다 좀 더 고소한 맛이나고, 저지방은 개인적으로 좀 심심한 느낌이 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니 참고하시면 되구요. 아무튼 두 제품 모두 먹고나서 배아플 일은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ㅋㅋ 그리고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고칼슘으로 칼슘함량에도 신경을 써서 성장기 어린이와 뼈 건강을 생각하시는 노인분들도 챙겨드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가격은 냉장용 1팩에 930ml기준, 2팩에 6,000~6,500원 정도를, 멸균용 1팩에 190ml기준, 24개에 16,000~16,500원 정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멸균팩으로 나오는 제품도 있어서 저는 아침에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팩을 가방에 넣어 가져간답니다.저녁에는 냉장고에 있는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냉장용을 마시구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막 여과 공법이라는 것을 통해 유당만 제거하고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렸다고 합니다. 또한 제품 측면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후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문구와 함께 온라인 후원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보면 우유를 사먹으면서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이때까지 배가 아파서 우유 마시는 걸 꺼리셨다면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강추합니다.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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